종로 원남동사거리 인근에 287실 규모 관광호텔 신축
서울시 도건위, 율곡로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
- 최동순 기자
(서울=뉴스1) 최동순 기자 = 종로구 원남동사거리 인근에 287실 규모 관광호텔이 신축된다.
서울시는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율곡로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율곡로 지구단위계획의 변경 결정을 통해 종로구 원남동 49-17번지 외 25필지의 용도는 관광숙박시설로 지정됐다.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을 적용해 용적률을 800%까지 완화돼 지하5층~지상14층 287실 규모의 관광숙박시설을 신축할 수 있게 됐다.
대상지는 종묘·창경궁·창덕궁·서울대학교 병원 등과 인접해 있고 시청·서울역·청계천 등 도심과의 접근성이 좋아 관광숙박시설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결정을 통해 일대 관광숙박시설 수요가 충당되고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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