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밸리 중심지 '힐스테이트 서산' 892가구 분양
분양가 3.3㎡당 610만원대…시세比 70만원 저렴
- 최동순 기자
(서울=뉴스1) 최동순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은 충남 서산테크노밸리 A4블록 '힐스테이트 서산' 아파트 모델하우스를 27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산시에 최초로 입성하는 '힐스테이트'로 단일브랜드 최대규모다.
'힐스테이트 서산'은 지하3층~지상24층 13개동 규모로 △75㎡ 279가구 △84㎡A 236가구 △84㎡ 377가구 등 892가구다.
단지가 위치한 '서산 테크노밸리'는 서산시 최초 자급자족형 첨단복합도시로 미래가치가 뛰어나다. 한화케미칼 등의 대기업을 비롯해 300개의 기업이 들어설 예정이며 △연간 매출액 3조원 △고용효과 1만8000여명 등으로 국내 최고수준의 첨단복합도시로 조성된다.
단지는 테크노밸리내 최중심 입지로 교육 및 생활인프라가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에는 성연초등학교(2017년 3월 개교예정)와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도보 5분거리에는 대규모 상업시설이 조성된다.
단지내에는 서산시 최초로 '인라인스케이트장'이 들어서며 허브정원·자연학습장·선큰가든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테마공원을 단지 곳곳에 만들어 조경 및 야외 커뮤니티시설에 신경썼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산 IC △대전~당진간 고속도로 △제2서해안고속도로(시흥~홍성간 신설예정) 등의 길목에 위치해 서울 및 인접도시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분양가는 3.3㎡당 610만원대부터 책정될 예정이다. 최근 서산시에 분양됐던 아파트보다 3.3㎡당 평균 70~80만원 저렴하다.
분양관계자는 "미래가치가 높은 서산 테크노밸리 일대에 최초·최대규모로 들어서는 만큼 벌써부터 실수요자 및 투자자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예천동 호수공원 인근(충남 서산시 예천동 1255-1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17년 10월 예정이다. 문의: 041-66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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