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e편한세상 오포3차' 분양…분당 전셋값 수준

147가구 일반분양, 모델하우스 오픈 21일 예정

´e편한세상 오포3차´ 조감도/제공=대림산업ⓒ News1

(서울=뉴스1) 임해중 기자 = 대림산업이 이달 말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서 'e편한세상 오포3차'를 공급한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을 통에 공급되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15층, 7개동, 59~80㎡(이하 전용면적) 336가구로 이뤄졌다. 이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59㎡A 72가구 △59㎡B 14가구 △79㎡ 47가구 △80㎡ 14가구 등 147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광주 오포읍은 분당과 바로 맞닿아 있는 지역이다. 분당 아파트는 입주 20년이 넘었고 판교는 주택가격이 고공행진을 거듭하면서 분당과 판교의 대체주거지로 손꼽히는 지역이다. 대림산업은 사업지가 분당과 300m정도 떨어져있고 분당 전셋값 수준에서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교통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단지가 분당(서현역) 및 판교IC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위치한데다 신분당선, 분당~수서간 도로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으로 쉽게 진·출입할 수 있다. 또 판교까지 바로 이어지는 57번 국도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했다.

단지 인근에는 분당 서울대병원, 동국대 분당한방병원, AK플라자, 롯데백화점, 이마트 등 생활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불곡산 삼성숲유치원과 신현초, 오포중학교(2016년 개교)가 가깝고 분당권 고등학교를 지원할 수 있어 학군도 뛰어나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분당과 인접한 오포읍 신현리, 능평리 일대에서 60㎡ 이하 아파트 공급은 최초"라며 "대림산업이 개발한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과 층간소음 방지 등의 특화기술도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광주시 역동 198-15번지(경안중학교 인근)에서 21일 문을 열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분당구 삼평동 653번지 푸르지오 시티 1층에서 분양 홍보관도 운영 중이다. 문의:031-762-0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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