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 'e편한세상 범어' 분양

대림산업 계열사인 삼호는 오는 29일 'e편한세상 범어'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e편한세상 범어는 대구 수성구 범어3동 1601번지 일대에 지하 2층, 지상 15~29층 10개 동이 들어선다. 전용면적 59㎡ 64가구, 84㎡A 490가구, 84㎡B 174가구, 84㎡C 114가구 등 총 842가구로 구성된다.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성구 내 아파트 단지 중 전용면적 85㎡이하 중소형 아파트의 비율은 34%에 불과하다.
입지 조건이 좋은 점도 높은 점수를 줄만하다. 대구의 중심 도로인 달구벌대로, 국채보상로, 동대구로 등과 가깝다.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과 대구은행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범어동과 인근 수성동은 주거 밀집지역이라 공원·상업시설·교육시설 등이 잘 조성돼있다.
e편한세상 범어는 다음달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분양에 들어간다. 이어 3일에는 1·2순위, 4일에는 3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0일이고, 계약은 15일부터 17일까지다. 입주는 2015년 10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대구 수성구 범어동 594-1에 위치해있다. 관련 문의는 전화(053-756-82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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