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정규리그 105경기로 확대…PO는 3전 2선승제로 축소
팀당 30→35경기…11월 1일 KB스타즈-BNK 개막전
- 이동건 기자
(서울=뉴스1) 이동건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30일 2026-27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를 기존 6라운드 90경기에서 7라운드 105경기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각 팀이 치르는 정규리그 경기도 기존 30경기에서 35경기로 늘어난다.
포스트시즌은 반대로 경기 수를 줄인다. 플레이오프를 기존 5전 3선승제에서 3전 2선승제로 변경한다. 플레이오프에서 열릴 수 있는 최대 경기 수도 10경기에서 6경기로 줄어든다.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 주요 경기는 팬들의 관람 편의를 위해 주말에 집중 편성한다. 챔피언결정전 일정은 플레이오프 결과에 따라 추후 확정한다.
정규리그 운영 요일과 경기 시작 시간은 지난 시즌과 같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경기가 없으며 토요일에는 하루 2경기가 열린다.
평일 경기는 오후 7시, 토요일은 오후 2시와 4시, 일요일은 오후 4시에 시작한다.
공식 개막전은 11월 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다. 디펜딩 챔피언 KB스타즈와 BNK 썸이 새 시즌 첫 경기에서 맞붙는다.
전체 세부 일정은 WKBL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moveg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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