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별 사업재편 지원 점검해야"…메인비즈협회, 中企 설명회 진행
실무 중심 정보 공유…10월 15일 4분기 마감
- 이상혁 기자
(서울=뉴스1) 이상혁 기자 =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재편'을 위한 지원 사업을 공유했다.
메인비즈협회는 전날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메인비즈협회 교육장에서 '2026년 4분기 사업재편 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국내 중소기업 27곳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선 △사업재편 지원사업 개요 △우수기업 사례 △사업재편 승인 절차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 사업 참여 준비 기업에 필요한 실무 중심 정보가 공유됐다.
현장에서는 사업재편 승인 기업에 제공되는 각종 인센티브와 참여 요건 등 관련한 다양한 질의가 이어졌다.
사업재편 지원 사업은 기업이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 선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해당 사업은 지난 2016년 '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기업활력법)'에 따라 도입됐다.
사업 대상은 일반적인 구조조정과 달리 부실 징후나 자본잠식 이전 단계의 기업이다. 사업재편 승인을 받은 기업은 △금융 지원 △R&D 지원 △세제 지원 등 사업재편 추진에 필요한 맞춤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부 지원대상은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별표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6년 4분기(55차) 사업재편 지원 사업은 오는 10월 15일까지다. 메인비즈협회는 사업재편 지원 사업의 수행 파트너기관 중 한 곳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기업들이 사업재편 제도를 이해하고 각 기업에 맞는 사업재편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4분기(55차) 접수가 올해 마지막 심의 기회인 만큼 사업재편을 계획 중인 기업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idealhyu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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