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스포츠클럽 종합정보시스템 구축…160억 투입
스포츠클럽 통합클럽 등 상용화 작업 마쳐
- 김도용 기자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대한체육회가 지난 3년간 총액 160억 원을 투입한 '스포츠클럽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10개월에 걸친 3차 연도 사업을 통해 기존 스포츠클럽 전용 플랫폼의 고도화와 상용화를 마쳤다.
완성된 시스템 구성으로는 △스포츠클럽 통합포털 △등록·지정 스포츠클럽 자체 홈페이지 △스포츠클럽 경영관리 시스템 △스포츠클럽 행정 지원 시스템 △스포츠클럽 대회 관리 시스템 △스포츠클럽포털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이다.
이중 스포츠클럽포털 앱은 이번에 신규로 개발된 서비스로 스포츠클럽 회원의 강좌 예약·결제는 물론, 스포츠클럽 관리자·지도자의 강좌 지도 및 회원 출결 관리 업무까지 원스톱 지원한다.
체육회는 클럽포털 사용 제고를 위해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6일에 걸쳐 지역체육회, 스포츠클럽, 지자체 소속 스포츠클럽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4개 권역(서울·전남광주·대전·부산)에서 실습 교육을 진행했으며 190개 단체에서 3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승민 회장은 "클럽포털의 지속 활성화를 위해 연내 2회 실습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국민 스포츠 활동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13일까지 스포츠클럽포털 재단장 기념 회원가입 이벤트를 개최한다.
누구나 스포츠클럽포털에 접속, 회원 가입 후 로그인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해 신세계 상품권 1만 원권을 선물한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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