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수험생 147명 대상 학종 모의면접 운영

2026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모의면접.(숙명여대 제공)
2026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모의면접.(숙명여대 제공)

(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숙명여대는 지난 4일 부산, 5일 대전, 7일 수원 등 3개 권역에서 '2026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학종) 모의면접'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학생 147명과 학부모 99명 등 총 246명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입학사정관이 수험생과 1대1 모의면접을 진행한 뒤 개별 피드백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면접을 체험하며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점검했다.

한 수험생은 "실제 면접과 비슷한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었고, 피드백을 통해 부족한 점을 어떻게 보완해야 할지 알게 돼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숙명여대 학생부종합전형의 주요 특징과 평가 방향,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진학 설계를 위한 입시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이호섭 숙명여대 입학처장은 "이번 모의면접은 수험생들이 실제 면접 상황을 경험하며 자신의 강점과 보완점을 확인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사교육이나 외부 컨설팅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진로와 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입시정보 제공과 소통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h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