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청소년 자세 교정 프로그램 '체덕지 융합교육' 운영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종로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자세 교정 프로그램 '체덕지 청소년 융합교육'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거북목, 척추 불균형 등 체형 문제를 겪는 청소년들이 전문가 지도를 통해 올바른 자세를 익힐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종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총 8회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자세 교정 교육 외에도 주말 홀몸 어르신 가정의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실제 패션쇼 무대에 서는 기회도 제공한다.
대상은 15~24세 청소년이다. 신청은 종로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유찬종 종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와 자신감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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