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서, 작심스터디카페와 청소년 사이버도박·마약범죄 예방 캠페인
카페 키오스크 활용해 홍보영상 송출…SNS 이벤트 운영도
- 신은빈 기자
(서울=뉴스1) 신은빈 기자 = 서울 구로경찰서가 청소년 사이버 도박과 마약 범죄를 예방하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작심스터디카페와 협업한 공익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학습 공간을 활용해 범죄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구로경찰서는 전국 주요 작심스터디카페 약 50개 지점의 키오스크와 디지털 안내 디스플레이(DID)를 통해 청소년 사이버 도박 예방 및 마약 범죄 근절 홍보영상을 송출했다.
아울러 작심 공식 사회연결망서비스(SNS)를 통해 청소년과 시민들이 사이버 도박과 마약 범죄의 위험성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6월 15일부터 퀴즈 형식의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과 민간기업이 함께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협력한 사례로,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과 온라인 플랫폼을 연계한 맞춤형 홍보로 범죄 예방 효과를 높였다.
구로경찰서 관계자는 "청소년 사이버 도박과 마약 범죄는 개인의 삶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큰 피해를 초래하는 범죄인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ea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