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홈쇼핑, 개국 11주년…11% 할인·적립 혜택 진행

1233명에 총 2766만원 적립금…11% 할인 등 한 달간 진행

11주년 이벤트를 진행하는 공영홈. (공영홈쇼핑 제공)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공영홈쇼핑이 개국 11주년을 맞아 적립금 지급과 할인 행사,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0% 국내 중소기업과 농축수산물 판로 확대를 목표로 출범한 공영홈쇼핑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객 성원에 보답한다는 계획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공영홈쇼핑은 7월 한 달간 개국 11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감사페스타 행운추첨'을 통해 7월 중 공영홈쇼핑 상품(렌탈·여행상품 제외)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1233명을 추첨해 모두 2766만 원 규모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구매 횟수에 따라 1회 이상 구매 고객 1111명에게 1만 원, 2회 이상 구매 고객 111명에게 5만 원, 3회 이상 구매 고객 11명에게는 100만 원의 적립금을 제공한다. 경품별 중복 당첨도 가능하며, 100만 원 적립금 당첨자는 제세공과금을 부담해야 한다.

'빵빵빵 적립데이'도 마련했다. 7월 10일과 20일, 30일 등 날짜에 '0'이 들어가는 날 모바일로 2만 9900원 이상 방송상품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상품당 최대 7000원까지 적립받을 수 있다.

11주년을 기념한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11주년 11% 할인위크'에서는 매일 오전 11시 최대 7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11% 타임쿠폰 3000장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공영홈쇼핑 개국일인 7월 14일에는 엄선한 11개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7000원 한도 내에서 11%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중소기업과 농축수산물의 공공 판로 역할에 더욱 충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영홈쇼핑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100% 국내 중소벤처기업 제품과 농축수산물을 판매하는 공공 홈쇼핑이다.

2015년 7월 14일 개국해 올해로 11주년을 맞았다.

alexe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