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직업상담사가 현장으로"…동대문구,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 운영
취업 상담·구직 등록·취업 알선 등 취업 연계 서비스 제공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현장 중심 취업지원 서비스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는 시간적·공간적 제약 및 정보 부족 등으로 동대문구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민을 위한 사업이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교육 수료생에게 맞춤형 상담과 취업 연계 서비스를 지원해 원활한 구직활동을 돕는다.
하반기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는 다음 달 2일부터 11월 5일까지 운영한다. 답십리2동, 장안1동 등 6개동 주민센터, 직업훈련기관, 도서관(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에서 상담을 제공한다.
일자리상담소를 찾는 구직자에게는 1대 1 맞춤형 취업 상담, 구직 등록 및 취업 알선까지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 운영 일정은 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와 인력 채용이 필요한 구인업체는 동대문구청 1층 일자리센터를 방문하면 전문 직업상담사와의 개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구직·구인 등록을 할 수 있다.
구는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일자리 지원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구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일자리상담소가 구민과 일자리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가 되기를 바란다"며 "구민의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고용 서비스를 활성화하여 살기 좋은 동대문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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