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청년 예술가 릴레이 전시 '히치하이커들의 사회' 개최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종로구는 다음 달 10일부터 9월까지 북촌전시실에서 자문밖아트레지던시 6기 입주작가 릴레이 전시 '히치하이커들의 사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자문밖아트레지던시는 평창동과 부암동 일대 문화예술 자원을 기반으로 2020년 9월 문을 연 창작 플랫폼이다. 구는 지역에 거주하거나 종로를 무대로 활동하는 19세 이상 성장기 예술가에게 작업실과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무용, 작곡·사운드아트, 미디어아트, 설치, 회화 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하나의 주제 아래 릴레이 형식으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올해 2월 선발된 6기 작가 5명은 12월까지 멘토링과 전시 기회 등 역량 강화 과정을 밟을 예정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재능 있는 종로 예술가들이 자신의 세계를 마음껏 펼칠 무대를 마련했다"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 북촌을 거닐며 동시대 미술의 매력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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