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지방세 체납자 실태조사원 8명 공개 모집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지방세입 체납자 실태조사원' 8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방세입 체납 실태를 파악해 공정한 조세 행정을 구현하고 지역 내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실시한다.
실태조사원은 전화상담과 현장조사 등을 통해 체납 원인을 파악하고 징수 활동을 지원한다. 고의적인 재산 은닉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를 안내한다.
필요한 경우 복지 부서와 연계해 긴급 생계비 지원, 일자리 주선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다. 성별이나 학력 제한은 없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6일부터 10일까지다.
근무 기간은 8월부터 11월까지다. 근무시간은 주 5일, 하루 6시간이며 보수는 2026년 서울시 생활임금인 시간당 1만 2121원을 적용한다.
구는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 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도봉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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