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상반기 퇴임 공직자 격려…"헌신은 오늘의 서울 만든 역사"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금)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정년·명예 퇴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금)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정년·명예 퇴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올 상반기 정년·명예퇴임을 맞은 서울시 공직자들을 만나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 뜻을 전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정년·명예퇴임식'에 참석해 퇴임 직원들을 격려하고 포상을 수여했다.

퇴임식에는 퇴직자 29명과 가족, 동료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시는 오랜 기간 서울시와 시민을 위해 공직을 수행해 온 직원들의 퇴임을 기념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

오 시장은 퇴임 직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더 나은 서울을 위해 헌신해 온 공직 생활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 시장은 "오랜 시간 묵묵히 책임을 다한 퇴임 공직자 한 분 한 분의 헌신은 오늘의 서울을 만든 소중한 역사이자 자랑스러운 발자취"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여러분이 남긴 공직가치와 정신을 소중히 이어받아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jwowe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