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신고 시 5만원"…도봉구, 배달종사자 '안전지킴이' 모집

(도봉구 제공)
(도봉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도봉구는 지역 안전 위험요소를 발굴하는 안전지킴이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배달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안전지킴이는 활동 기간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지역 내 안전 위험요소를 3건 이상 신고하면 5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신고 대상은 도로·시설물 파손 및 고장, 건설·공사현장 등 사업장 안전 위험, 전기시설 위험, 산사태·낙석 위험 등이다. 구는 안전신문고 신고 화면과 접수번호, 처리 결과 등 실적 자료를 확인한 뒤 바우처를 지급한다.

바우처는 편의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으로 제공한다. 음료, 간식, 간편식, 생수 등을 구입할 수 있으며 담배와 주류는 제외된다.

신청 대상은 도봉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도봉구를 노무 제공 장소로 하는 배달 플랫폼 종사자다. 신청은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 또는 인터넷 주소(URL)를 통해 하면 된다. 활동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