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찬종 종로구청장 당선인 인수위 출범…"주민 체감 변화"

출범식(종로구 제공)
출범식(종로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종로구는 지난 16일 오후 구청 별관에서 유찬종 종로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출범식에는 유 당선인과 주영은 인수위원장, 황금연 자문위원장, 인수위원·자문위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인수위원회는 다음 달 20일까지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고 구정 주요 현안과 공약 이행계획, 재정 여건 등을 점검한다. 이를 토대로 민선 9기 구정 비전과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인수위는 △행정경제 △문화환경 △건강복지 △도시관리 △안전시설 등 5개 분과로 구성했다. 인수위원 15명과 자문위원 40명 등 분야별 전문가 55명이 공약 추진 전략과 주요 현안을 검토하고 정책 자문을 맡는다.

인수위원장은 연세대학교 정경대학원장을 지낸 주영은 위원장이 맡았다. 문화예술학 박사인 황금연 자문위원장은 자문위원회를 이끈다.

유 당선인은 "종로 곳곳의 현안을 세심하고 냉철하게 진단하고 미래를 담대하게 설계해 달라"며 "주민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