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주요 21개 대학 입학사정관 초청 입시설명회 개최
대학별 맞춤형 전형 안내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중랑구는 오는 23일까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학별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 속에서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도권 주요 21개 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해 대학별 전형 특징과 평가 요소를 설명하고, 실질적인 진학 설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방정환교육지원센터에서 진행한다. 참여 대학은 △가천대학교 △숭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를 비롯해 △광운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을지대학교 △국민대학교 △삼육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 △강원대학교 △상명대학교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유타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명지대학교 △세종대학교 등이다.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최신 입시 정보를 반영한 대학별 모집요강을 무료로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방정환교육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아울러 구는 다음 달 3일 중랑구청에서 '2027학년도 수시지원 전략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입시 전문가가 수시모집 지원 전략과 입시 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안내해 수험생들의 진학 준비를 돕는다. 신청은 방정환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현직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하는 만큼 수험생과 학부모가 대학별 전형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고 진학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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