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캐너, 우천 취소·중도 홀아웃 보상…그린피 50% 환급
우천 취소·중도 홀아웃 시 최대 10만원 포인트 지급
- 이재상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는 골프 예약 플랫폼 '티스캐너'가 장마철 우천으로 인한 골퍼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보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골프존카운티는 티스캐너를 통해 우천으로 라운드를 정상적으로 진행하지 못한 고객에게 그린피 일부를 환급하는 '플랜비(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플랜비 프로그램은 골프장에 입장한 뒤 비로 인해 라운드를 취소하거나 중도 홀아웃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티스캐너를 통해 결제한 그린피의 50%를 G패스 포인트(구 골프존 마일리지)로 환급해주며 최대 환급 금액은 10만 원이다.
대상은 라운드일 기준 최소 15일 전에 티스캐너를 통해 예약한 고객이다. 3인 이상이 참여하는 18홀 예약 상품에 한해 혜택이 적용된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12일까지다. 신청은 오는 7월 31일까지 티스캐너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신청자는 우천 당일 내장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당일 날짜와 예약자명이 표시된 락커키 사진, 중도 홀아웃 시 홀 정산 영수증 등이 필요하다.
환급 포인트는 예약한 라운드일 기준 익월 둘째 주 수요일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골프존카운티는 장마철 변덕스러운 날씨로 예약을 망설이는 고객들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예약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신혁 골프존카운티 티스캐너 팀장은 "앞으로도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골프존카운티는 골프장 운영과 개발, 예약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골프코스 토털 서비스 기업으로 현재 전국 21개 골프장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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