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2개 대학서 소상공인 대상 AI 활용 교육…오늘부터 접수
소진공,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교육생 모집
- 장시온 기자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전국 12개 대학에서 인공지능(AI) 활용과 온라인 판매 실습 등을 교육받을 소상공인 교육생을 모집한다.
15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날부터 '2026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에 참여하는 소상공인 교육생을 모집한다.
디지털 특성화대학은 지역거점 대학과 협업 운영하는 교육사업으로 온라인 플랫폼 입점부터 상품등록, 상세페이지 제작, 온라인 마케팅 방법 등 실제 판매 과정을 중심으로 20시간의 실습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에 소상공인 교육생을 모집하는 대학은 △건양사이버대 △경남대 △광주대 △국립목포대 △남서울대 △단국대 △대구한의대 △동명대 △전주대 △청운대 △청주대 △한신대 등 총 12개다.
교육 커리큘럼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활용 역량을 고려해 대학별로 특화 프로그램을 자율 구성하며 국내·외 플랫폼 입점부터 콘텐츠 제작, SNS 마케팅까지 다양하다.
특히 올해는 AI 활용 교육을 필수 커리큘럼으로 편성해 소상공인이 생성형 AI 서비스를 통해 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방안을 교육할 예정이다.
대학별 모집인원은 180명(학기당 60명 내외, 연간 3학기 운영)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소상공인24를 통해 대학별 커리큘럼 확인과 사업 신청을 할 수 있다.
zionwk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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