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 신입직원 117명 채용…창립 이래 최대 규모

△기술보증 및 기술평가 105명 △법무·채권관리 7명 △전산 5명

기술보증기금 본점 (기보 제공)

(서울=뉴스1) 장시온 기자 = 기술보증기금은 2026년도 신입직원을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총 117명 규모로 지난해에 이어 기보 창립 이래 최대 규모다.

기보는 인공지능(AI) 확산과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전문인력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채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모집 부문별 채용인원은 직무에 따라 △기술보증 및 기술평가 부문 105명 △법무·채권관리 부문 7명 △전산 부문 5명이다.

기보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완전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역량 중심의 우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융합형 인재 선발을 위한 이공계 융합 부문과 AI 대전환을 뒷받침할 인재 확보를 위한 AI·데이터 부문을 신설했다.

또 기계·재료금속, 정보통신, 섬유·화공, AI·데이터, 경영·경제(금융) 분야 박사를 비롯해 한국공인회계사, 세무사, 변호사, 변리사 등 전문 인재도 함께 채용해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인·이전지역인재 등을 우대하고 취업지원대상자(보훈) 모집 부문을 별도로 운영하는 등 사회형평적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신입직원 채용은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의 총 4단계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11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입사 지원은 오는 30일 오후 4시까지 기보 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필기전형은 오는 8월 1일 서울, 부산, 대전 3개 지역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zionwkd@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