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릉이 출퇴근하면 1㎞당 1원 기부"…에너지·기부라이딩
4주간 평일 출퇴근 시간 주행 실적 인정
최다 참여·최장거리 등 총 150만원 포상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에너지공사는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서울시와 함께 오는 1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2026년 에너지·기부라이딩 시즌1'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에너지·기부라이딩은 시민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로 출퇴근하며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기부에 참여하는 캠페인이다.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참여자는 따릉이 애플리케이션에서 캠페인 참여를 신청한 뒤 평일 출퇴근 시간에 자전거를 이용하면 된다.
주행 실적은 출근 시간인 오전 5시부터 10시, 퇴근 시간인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인정한다. 출퇴근 각각 1회씩 하루 최대 2회 참여할 수 있다.
주행거리 1㎞당 1원의 기부 포인트가 적립된다. 시민 참여로 조성한 기부금은 향후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최다참여상 10명 △최장거리상 10명 △행운상 60명 등 총 80명에게 150만 원을 포상한다.
시즌2는 오는 9월 7일부터 10월 16일까지 6주간 운영할 예정이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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