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서울시 동행센터 평가 '대상'…3년 연속 우수 자치구

현장 중심 복지행정·복지-건강 협업 체계 높은 평가

은평구청 전경

(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서울시가 주관한 '2025년 동행센터 운영 자치구 성과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은평구는 2023년과 2024년 최우수구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대상까지 받으며 3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총괄, 복지, 건강 등 3개 분야 2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은평구는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과 복지·건강 분야 협업 체계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동주민센터 현장 인력을 중심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찾아가는 방문상담, 통합복지종합상담 등 주민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 복지 인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을 확대해 복지서비스 질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아울러 돌봄복지국과 보건소 등 관련 부서가 협력해 건강 스크리닝, 위기가구 방문상담, 어르신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이를 통해 복지와 건강을 연계한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kjwowe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