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10월까지 21개 골목상권서 야간·음식문화 축제
온누리상품권 1만원 환급 행사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관악구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2026년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사업 규모를 확대해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21곳이 참여한다. 첫 행사는 오는 12일 봉천달빛길 골목형상점가에서 열린다. 봉천달빛길에서는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관악산을 찾는 등산객을 겨냥한 연계 행사도 이어진다. 남현예술인마을 골목형상점가가 오는 13일 축제를 시작하고 인헌시장이 19일, 행운담길 골목형상점가와 관악중부시장이 20일 차례로 축제를 연다.
이 밖에도 △서림행복가득한 골목형상점가 '꽃 테마 주류 체험' △뷰티거리 골목형상점가 '뷰티숍 할인 이벤트' △신림별빛거리 골목형상점가 'MBTI 특화 존' △관악신사시장 '캠핑 및 피크닉 분위기의 야외 좌석 운영' 등 상점가별 특화 축제가 10월까지 이어진다.
행사가 열리는 각 시장 상인회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화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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