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어르신 불면증 상담 프로그램 운영…참가자 모집

만 65세 이상 구민 10명 선착순

(노원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어르신의 건강한 수면을 돕기 위해 불면증 극복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 '꿀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꿀잠 프로그램은 수면제 등 약물 대신 상담과 집단 프로그램을 병행해 불면증을 이해하고 건강한 수면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16일부터 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90분간 총 5회에 걸쳐 진행하며 회차별로 수면 교육·이완 요법·집단상담을 진행한다.

구는 수면 일기를 통해 참여자가 수면과 감정의 관계를 이해하고 개인 수면 패턴에 맞는 개선 방법을 찾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만 65세 이상 노원구민은 수락노인종합복지관 4층 '노원어르신상담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29일까지며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편안한 일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