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LED 간판개선 사업…업소당 최대 300만원 지원

지난해 간판개선 후(성동구 제공)
지난해 간판개선 후(성동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도시 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다음 달 1일까지 'LED 간판개선사업' 대상 지역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LED 간판개선사업은 노후 간판과 돌출 간판처럼 무질서하게 설치된 간판을 정비하고 지역 특성과 거리 분위기를 반영한 디자인 간판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구는 공모에 참여한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 규모, 지역 적정성을 종합 심사해 개선 대상 구역을 선정한다.

선정 구역 내 약 75개 업소에는 업소당 최대 300만원까지 간판 제작·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구는 디자인 설계 단계부터 지역 상권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특색을 살린 간판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사업에 동의하는 상호 인접한 50개 이상 점포를 대표하는 성동구 주민 모임 또는 단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는 성동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