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운영…전문가 8명 위촉

인권지킴이 사전 교육(성동구 제공)
인권지킴이 사전 교육(성동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해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인권지킴이는 입소 어르신과 시설 종사자의 인권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입소 어르신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인권 보호 활동이다.

올해 구는 노인복지 분야 경험이 풍부한 종사자와 전문가 8명을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로 선정하고 지난 19일 구청에서 위촉식과 노인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위촉된 인권지킴이들은 6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노인의료복지시설 8곳에 파견돼 총 4회 이상 현장 방문과 상담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