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옛 보훈회관 철거 결정… '우리동네 매력정원' 조성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장기간 방치돼 온 미아동 옛 보훈회관 부지에 '우리동네 매력정원'을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옛 보훈회관은 1975년 준공된 건물로 토지는 서울시가 건물은 강북구가 각각 소유하고 있다. 2018년 8월 보훈회관 이전 이후 공실 상태로 방치돼 왔다.
건물 안전진단 결과 D등급 판정을 받아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도 제기되면서 구는 노후 건물을 전면 철거하기로 했다.
철거 이후 해당 부지에는 녹지와 휴게시설을 갖춘 '우리동네 매력정원'이 들어선다. 정원에는 다양한 수목과 계절 꽃을 심고 주민들이 자유롭게 쉬고 소통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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