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고교학점제 대비 '과목 선택 전략 설명회' 개최

(강북구 제공)
(강북구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 강북구는 다음 달 17일 강북구청 임시청사에서 관내 고등학교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과목 선택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5년부터 전면 시행한 고교학점제에 관해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고 학생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서울중등교육과정연구회 연구국장으로 활동 중인 김미선 청원고등학교 교사가 맡는다. 김 교사는 현재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 진로학업설계지원단으로도 활동 중인 고교학점제와 진로·학업 설계 분야 전문가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고교학점제의 이해와 과목 선택 전략 △강북구 소재 고등학교 교육과정 심층 분석을 주제로 실질적인 입시·진로 정보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강북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80명이며 정원 마감 이후에는 대기자 접수도 진행해 결원 발생 시 순차적으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학부모들이 변화하는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자녀의 진로와 학업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