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초구민의 날 맞아 가족음악회 '사랑과 희망' 개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서 개최

서초구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서초구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15일 오후 7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가족음악회 '사랑과 희망'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배종훈 서초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지휘자와 서초교향악단을 중심으로 성악과 기악 협연이 어우러지는 90분간의 무대로 진행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도 부담 없이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한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사랑'과 '희망'을 주제로 서정적이고 감동적인 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서초교향악단을 비롯해 △피아니스트 강충모·이혜전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현·홍석기 △오보이스트 최성식 △테너 존 노 △소프라노 이해원 등이 함께하며, 김민정·조충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공연의 품격을 더한다.

공연 예약 및 관람 관련 사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서초구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가족음악회 '사랑과 희망'을 통해 구민들이 가족과 함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기며 문화적 감동과 위로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e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