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박물관,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 선정
- 김재현 기자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삼육대 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대학박물관을 거점으로 청소년과 지역민들에게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삼육대 박물관은 연말까지 전통 식문화와 현대적 가치를 결합한 융합 프로그램 '박물관 식탁 : 오늘의 한 끼'를 운영한다. 단순한 유물 관람에서 벗어나, 전통 농요(소리)와 도시농업(실천), 식문화(예술)를 한데 엮은 능동형 체험 교육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지역 주민, 외국인 등 총 300명을 대상으로 대면 18회, 비대면 2회 등 총 20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서정미 박물관장은 "전통과 현대, 교육과 산업, 나아가 지역과 공동체를 잇는 새로운 시도"라며 "지속 가능한 식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 인식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프로그램 참여 및 세부 일정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삼육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jh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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