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광나루안전체험관서 초·중학생 재난안전교육 운영
- 신건웅 기자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이달부터 광나루 안전체험관에서 동대문구 초·중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재난안전체험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동대문구가 올해 1월 광나루 안전체험관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재난이 일상화된 시대에 재난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체험 기반 안전교육이다.
지진과 태풍, 화재대피, 소화기 사용, 지하철 사고 대응, 선박 사고 체험, 완강기 사용, 4D라이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일 3회 운영하며 회차당 최대 8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재난 대응력이 중요한 성장기 학생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초·중학생을 우선 대상으로 배정하고 있다.
개인으로 재난안전체험 교육에 참여하고 싶다면 서울시민안전체험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은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힘"이라며 "1월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준비해 온 안전체험 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만큼 더 많은 구민과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실질적인 재난대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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