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AI디지털배움터' 개소…스마트폰·AI 교육 무료 운영

AI디지털배움터 교육 수강생 모집 홍보 포스터.(동작구 제공)
AI디지털배움터 교육 수강생 모집 홍보 포스터.(동작구 제공)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동작구는 6일 노량진 옛청사에 'AI디지털배움터'를 개소하고 스마트폰과 컴퓨터, 생성형 AI 등 디지털 교육 확대에 나선다.

배움터는 강의실과 상담존, 휴게실 등을 갖춘 교육 공간으로 조성됐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활용과 컴퓨터 기초 등 디지털 기초 교육을 비롯해 생성형 AI와 영상편집 등 실생활 활용 과정, 보안과 메신저 활용 등 일상 밀착형 실습으로 구성된다.

소상공인과 취업준비생,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 교육과 함께 경로당 등 생활SOC 시설을 찾아가는 방문 교육도 진행한다.

교육은 서울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5월 과정은 4월 24일부터 과정별 최대 2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매월 20일경 다음 달 교육 신청을 받는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 거점"이라며 "주민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