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서울 축제 궁금하면 120다산콜로"…챗봇·ARS 안내 강화
챗봇 서울톡 등 실시간 채팅상담 가능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행사와 축제 관련 문의 증가에 대비해 스마트 상담 창구를 다양화한다고 6일 밝혔다.
재단은 5월 한 달간 시민들이 서울 시내 즐길 거리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챗봇 서울톡 △누리소통망(SNS) △디지털 보이는 ARS △실시간 채팅상담을 연계해 시민들에게 행사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챗봇 서울톡에 궁금한 행사명을 입력하면 관련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공식 인스타그램과 X(트위터), 블로그에서도 축제 상세 내용을 안내한다.
디지털 보이는 ARS 화면에는 별도 홍보 배너와 공지사항을 배치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시민들은 스마트폰 화면에서 클릭 한 번으로 서울시 주요 문화·행사 안내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다.
행사 정보 확인 중 추가 문의 사항은 실시간 채팅상담으로 상담할 수 있다. 디지털 보이는 ARS 화면이나 재단 SNS에 게시된 연계 링크를 클릭하면 120다산콜 전문 상담사와 연결된다.
문화·행사 관련 불편 사항이나 민원 접수도 채팅으로 처리할 수 있다.
실시간 채팅상담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그 외 시간이나 휴일에는 120 전화상담 또는 02-120 문자상담을 통해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이재 서울시 120다산콜재단 이사장은 "나들이가 많은 5월을 맞아 서울의 문화축제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디지털 상담 역량을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AI와 스마트 기술을 상담 행정에 도입해 시민의 목소리에 대기 없이 응답하는 상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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