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제3회 서울조각상 결선 진출작 15점 발표
8월 서울조각페스티벌 전시서 공개
-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제3회 서울조각상 결선 진출작 15점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조각상은 공공예술 프로젝트 조각도시 서울을 대표하는 작품 공모전으로 올해는 대상작을 서울시가 매입하고 시민이 직접 선정하는 시민상을 신설해 공공성과 참여성을 강화했다.
이번 공모는 '예술의 도시, 산들바람 타고'를 주제로 진행했다. 20대부터 70대까지 국내외 작가 작품 총 111건을 접수했다.
결선 진출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5점을 선정했다. 전시기획·비평·학계 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서류심사와 심층인터뷰를 통해 도시 공간과의 조화와 작품성을 기준으로 선발했다.
선정한 작품은 △강신영 '호흡하는 잎맥'△김은숙 '침묵의 주파수' △김재호 '설레임' △김지아나 '보이지 않는 바람' △김진우 '피톤치드' △남정근 '머무는 사이' △데비 한 'Ⅲ' △방준호 '바람' 등이다.
작품은 오는 8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서울조각페스티벌 메인 전시에서 공개한다. 이후 실물심사와 시민투표를 거쳐 대상과 시민상을 선정해 11월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작은 서울시가 매입해 노을공원에 상설 전시하며 시민투표 1위 작품에는 시민상을 수여한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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