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304명 모집…82명 확대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 동작구는 구민 고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총 304명으로 상반기보다 82명 늘렸다. 통합돌봄사업과 구민 AI 체험시설 운영지원 등 4개 신규 사업을 추가하고, 동작수학놀이터 안전지도와 폐자원 재활용 지원 등 기존 사업 인원도 확대했다.
참여 대상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동작구민이다. 가구 재산은 4억 9900만 원 이하,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근무 기간은 7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약 5개월 20일이다. 하루 5시간씩 주 5일 근무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4일부터 15일까지다. 거주지 동주민센터나 동작취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심사를 거쳐 6월 25일 개별 통보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상반기보다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구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려 했다"며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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