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서 수학 배운다'…서울시, 어린이 체험형 전시 개최
'수학을 깨우는 산업 놀이터' 9월까지 운영
- 한지명 기자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서울시는 체험형 전시 '수학을 깨우는 산업 놀이터'를 9월 26일까지 G밸리산업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전시는 숫자와 도형, 퍼즐 등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수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한 어린이 참여형 기획전이다.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보고, 만지고,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 수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는 산업 발전 과정에서 수학이 활용된 사례와 역사적 인물을 소개하는 공간과, 체험을 통해 수학을 이해하는 공간으로 나뉜다. '일상 속 숨은 수학', '산업을 바꾼 수학 이야기', '수학 발견 놀이터', '산업×수학 라이브러리'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또 서울상상나라 순회전 '발견 가방-수학 놀이 마켓' 체험물도 함께 운영돼 영·유아가 숫자와 도형, 규칙 등 기초 개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관람객은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활동지와 체험 전시물을 이용할 수 있다. 가족 단위 방문객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전시는 무료로 운영되며,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어린이날 연휴 기간인 5월 1일부터 5일까지는 휴관 없이 운영된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수학이 일상과 산업, 미래를 연결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라며 "어린이들이 새로운 시각과 상상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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