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포스코 신입사원도 보는 TSC…YBM서 기출문제 풀린다

YBM, TSC 기출 문제 공개.(YBM 제공)
YBM, TSC 기출 문제 공개.(YBM 제공)

(서울=뉴스1) 조수빈 기자 = 교육기업 YBM은 중국어 말하기 시험 TSC 실제 기출문제를 27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YBM은 2019년부터 수험생들이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TSC 실제 기출문제를 지속적으로 공개해 왔다. 이번에 공개하는 기출문제는 2025년 정기시험에 실제 출제된 문항 가운데 15문항을 선별한 것으로, 수험생들은 이번 공개분을 포함해 총 7회차 분량의 기출문제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 외에도 수준별 답안 가이드라인을 함께 제공해 목표에 맞는 답안 구성을 돕고, 보다 체계적인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개된 문제는 TSC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SC 성적은 국내 주요 기업의 채용 및 인사평가에서도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삼성과 포스코그룹은 신입사원 채용부터 사내 교육 등 인사평가 전반에 TSC 성적을 활용하며, SK하이닉스·신한은행·LG화학·아시아나항공 등은 중국 주재원 선발 및 승진 심사 기준으로 TSC 성적을 반영하고 있다.

ch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