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BMW M 페스트 2026' 성료…나흘간 1만 명 '열광'

BMW M FEST 2026 현장. (BMW 제공)
BMW M FEST 2026 현장. (BMW 제공)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BMW 코리아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개최한 'BMW M FEST 2026'에 총 1만여 명이 방문,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BMW M 소유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도 참가할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드라이빙 프로그램은 온라인 예약 시작 30분 만에 전 회차가 예약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장에는 현재 국내 출시 중인 차종을 포함해 총 35종의 BMW M 모델이 전시됐다. BMW M3 출시 40주년을 맞이한 기념 전시를 비롯해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Kith)'와 협업해 제작한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선보여 인기를 끌었다.

BMW 모토라드의 M 모터사이클과 M 퍼포먼스 파츠,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각각 마련해 BMW M 브랜드에서만 누릴 수 있는 감성과 성향을 공유했다.

25일에는 비비(BIBI), 노브레인, 크라잉넛, 26일에는 자우림과 다이나믹 듀오의 공연과 전문 드라이버가 운전하는 BMW M 모델에 동승하는 드라이빙 체험 프로그램, 1세대 그라피티 아티스트 제이플로우의 라이브 페인팅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BMW M FEST'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열렸다. BMW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규모가 늘었고 현지 반응도 뜨거웠다"고 말했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