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제미나이' 도입…AI 에이전트 기반 혁신 추진
- 박기범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한국앤컴퍼니(000240)그룹이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해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를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여기에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2026'에서 발표된 기업용 에이전트 도구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이 포함된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번 협력을 통해 마케팅, 영업, 물류, 생산, 품질관리 등 전 영역에서 AI 활용을 확대하고, 데이터 활용 및 의사결정 체계 전반의 AI 전환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공급망 관리부터 고객 접점 강화에 이르기까지 사업 전반의 운영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데이터로 일하는 기업문화 정착'을 목표로 외부 전문 기관과의 협력, 사내 전문 인력 양성, 첨단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며 디지털전환(DT)과 인공지능전환(AX)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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