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 중부지방국세청과 업무 협약…티켓 2000원 할인 혜택
- 권혁준 기자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는 지난 23일 경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중부지방국세청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는 성실 납세 문화 확산과 스포츠 산업 진흥에 앞장설 예정이다.
야구 관람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국세청이 납세 이행 실적에 따라 부여하는 ‘세금포인트’를 활용해 KT의 홈 경기 티켓 예매 시, 2000원을 할인해 준다.
이날 경기 전엔 중부지방 국세청 브랜드 데이를 맞아 시구, 시타 행사도 진행했다. 올해 3월 모범 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은 ㈜PIE의 최정일 대표가 시구를, 중부지방국세청 이승수 청장이 시타를 각각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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