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E 200 익스클루시브' 출시…7660만원
보닛 위 수직 엠블럼 적용해 우아함 강조
마일드 하이브리드로 저공해 혜택
- 박기범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비즈니스 세단 E-클래스의 신규 트림 'E 200 익스클루시브'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E-클래스는 국내 시장에서는 2014년부터 2024년까지 11년 연속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수입차 내연기관 모델 중 판매 1위를 기록했다.
E 200 익스클루시브는 기존 라인업에서 'E 200 아방가르드'를 대체하는 모델이다. 라디에이터 그릴의 3개 수평 트윈 루브르와 보닛 위 수직형 엠블럼이 우아한 외관을 완성한다.
또 블랙 루프라이너와 18인치 5트윈 스포크 알로이 휠로 모던한 이미지를 부각했다. 차량 내부에는 통카 브라운 및 블랙 컬러의 시트를 적용했다.
차량은 4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최대 출력 204마력(ps), 최대 토크 32.6 kgf.m을 제공한다. 여기에 48볼트(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최대 17㎾의 힘을 추가 제공한다.
저공해차량 2종 인증을 획득해 혼잡 통행료 및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격은 7660만 원이다.
pkb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