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측 "李대통령의 특검 연장 거부는 국민에 대한 도전"
![[자료] 문재인 캠프 박광온 대변인 © News1 양동욱 기자](https://i3n.news1.kr/system/photos/2012/11/8/288881/article.jpg)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측은 12일 내곡동 사저부지 매입 의혹과 관련한 특검의 수사기한 연장 요청을 거부한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의혹을 철저히 밝히라는 국민에 대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문 후보 측 박광온 대변인은 이날 저녁 캠프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 일가의 비리가 줄줄이 드러나고 있는 마당에 이런 일을 저질렀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박 대변인은 "무엇보다 특검이 청와대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집행에 들어가자 그동안 미뤘던 자료를 제출할 것처럼 하더니 갑자기 기한 연장을 거부한 것은 국민 기만"이라며 "의혹의 당사자인 이 대통령이 특검 수사의 기한 연장을 거부한 것은 이번 대선을 통해 반드시 심판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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