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23일 대학총학생회 토론회 참석…국민대통합 행보 이어가

박 후보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전국대학총학생회 토론회에 참석한다.

김상민 의원과 전국대학총학생회모임 주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송기동 교육과학기술부 대학지원관과 이원근 당 수석전문위원이 주제발표에 나서며 김세연 새누리당 의원, 전규안 숭실대 경제학과 교수, 각 대학 총학생회장들이 토론에 참여한다.

박 후보는 20대 대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대학총학생회 토론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반값 등록금 실현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 20일 대통령후보로 선출된 이후 박 후보는 국민대통합을 강조해왔다. 박 후보는 지난 21일 이승만·박정희·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데 이어 22일에는 김영삼 전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를 예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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