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국가 행정 효율, AI로 극대화"…경찰 AI 프로젝트 응원

김경자 사회수석 X 게시물 공유하며 "트친님들 환영해 주시길"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2026.9.11 ⓒ 뉴스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모든 루틴한 업무가 그렇지만 특히 국가 행정은 AI(인공지능) 활용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2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1일 밤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김성재 경위를 포함한 경찰청 K3 팀원 여러분을 응원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에 따르면 경찰청과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AI와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치안 문제를 해결하는 '2026 치안 AI·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과정'을 실시했다.

K3팀은 그래프 신경망(GNN)을 활용해 가상자산을 매개로 한 마약 이상거래 탐지 방법을 제안해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이 대통령은 전날 김경자 청와대 사회수석의 X 게시물을 공유하며 "트친님들 환영해 주시기 바란다"고 적기도 했다.

김 수석은 X를 통해 이 대통령이 프랑스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 주재한 국제 영상·영화 산업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의 성과를 소개했다.

ukge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