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시민사회 초청 간담회…靑 "정책과 현장 거리 좁힐 것"
인권·환경·농어업·평화·과거사 등 분야별 참석
- 김근욱 기자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시민사회 관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각종 현안에 대해 의견을 듣는 간담회를 주재한다.
청와대는 "국민주권정부 출범 2년 차에 사회 각계에서 다양한 의견이 도출되는 상황에서 시민사회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과 현장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인권·환경·농어업·평화·과거사 등 분야별로 현장에서 활동 중인 참가자들의 의견을 가감 없이 듣고 소통할 예정이다.
시민사회에서는 이승훈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과 주제준 한국진보연대 정책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는 취지에서 각 단체의 대표나 원로급 인사보다 현장 일선에서 활동하는 실무책임자 위주로 구성됐다.
청와대에서는 경청통합수석, 국민경청비서관 등이 함께 자리할 예정이다.
ukg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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