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총리 후보자, 총리실 청년직원·인턴과 소통…"청년 삶 개선할 것"
청년들, 최근 주거비 상승 등 고충 전달…한 후보자도 "개선 노력해야"
- 이기림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12일 "만약 국무총리로 취임하게 된다면 청년들과의 직접 소통을 자주 하며 청년들의 삶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 후보자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근 식당에서 총리실 청년직원·청년인턴들과 함께 오찬을 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책을 만드는 과정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반영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그간 정부가 추진한 청년정책에 대한 아쉬운 점, 청년의 삶을 나아지게 하기 위해 더 노력해야 하는 부분 등을 자유롭게 말해달라"라고 밝혔다.
함께한 청년들은 최근 주거비 상승, 취업 어려움 등의 고충을 전달했고, 한 후보자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청년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현재 추진 중인 1000개 이상의 청년정책 사업들을 검색할 수 있는 온라인 통합 청년정책 플랫폼(온통청년)도 보다 청년들이 사용하기 쉽고 유용하게 개선한다면 청년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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