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대전 한화에어로 폭발사고 현장 찾는다

오후 5시쯤 사고 현장 찾아 상황 보고 받을 계획

김민석 국무총리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국가기후대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6.5.29 ⓒ 뉴스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1일 대전에서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폭발 사고 현장을 찾는다.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5시 사고 현장을 찾아 상황을 보고받고,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앞서 김 총리는 사고 직후 긴급지시를 통해 "행정안전부, 소방청, 경찰청, 대전시는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화재진압과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해 추가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하라"고 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쯤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음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2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구조됐지만, 이 중 1명이 전신화상을 입어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lgir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