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中산시성 광산 폭발 사고에 "깊은 애도와 위로"
"대규모 인명피해 발생 소식에 안타까움과 슬픔"
사망자 최소 90명…123명 병원 이송
- 김근욱 기자
(서울=뉴스1) 김근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중국 산시성 탄광 가스폭발 사고에 대해 "중국 정부와 관계 당국의 노력으로 이번 사고가 조속히 수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과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불의의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과 중국 국민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면서 "아울러 부상자 모두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AFP에 따르면, 지난 22일 중국 산시성의 산시퉁저우그룹 소유 류선위 탄광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산시성은 중국 최대의 석탄 산지로, 당시 지하에는 작업자 247명이 있었다.
이번 사고로 최소 90명이 사망했으며 12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 중 4명은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
ukg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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