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13일 베선트 미 재무장관 접견…국제 정세 의견 교환 전망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방한
- 임윤지 기자
(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일 미중정상회담 사전 조율차 방한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의 예방을 받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2일 오후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내일(13일) 베선트 장관의 예방을 받아 접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선트 장관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허리펑 중국 부총리와 사전 의제 조율 차원에서 서울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베선트 장관과 만나 최근 국제 정세와 양국 간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베선트 장관은 지난 10일(현지시간)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수요일(13일) 서울에 들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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